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뉘집 고양이 인고? :: 2005/10/24 04:27

산책 나간 꾸냥이가 요상하게 울길래 밖을 쳐다 봤더니... 울음 소리의 주인공은 꾸냥이가 아니라 요녀석.





멀리 가지 않고 계속 창문 주변에서 어슬렁~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마실 나온 집냥이 인듯. (가만... 꾸냥이랑 테라는 사람 무서워 하는디... ㅡ,.ㅡa)







요녀석도 풀을 엄청 뜯어 먹는다.



꾸냥이와...



테라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울 냥이들은 좀 도도하단다.











사람 손길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음.

알고 보니...

같은 아파트 5층 집에서 기르는 냥이 였음.

어제 외출 내보냈는데 아직도 안들어 오고 밖에서 놀고 있는 중이라고...



쥔집 총각(?) 허벅지 잡고 뒹굴뒹굴 노는 중.

참, 이름은 '아말리'. 역시 길냥이 출신 이어서 나이를 모른다고...
잘생긴(테라네의 평가) 쥔 총각 이름은 '조'

2005/10/24 04:27 2005/10/2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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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우리 | 2005/10/24 07:5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포동포동하니 잘 찐 것이 사람 딱 봐도 집냥이 티가 나는 애네요.....(집냥이인데도 내 손길마저 무서워하는 겨울이는 대체 뭘까.)

  • 딸기홍차 | 2005/10/24 15: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워~~ 너무 이쁘네요. 착하게생겼어욤!
    꾸냥이랑 테라랑 사이좋게 지내도 좋을것 같은데.
    저두 에콰돌 가서는 외출냥이로 키울수 있을까 기대가돼요.
    다만 그곳 동물병원 상황이 어떤지는.. -_-;

  • 테라네 | 2005/10/25 05: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날개//ㅎㅎ 안그래도 담에 기회가 있으면 주인 총각 사진을 찍어 올리지요. 푸른눈에 곱슬머리 지적인 얼굴.^^ 세수도 안한 얼굴에 떡진 머리를 산발을 하고 파자마 바지 차림으로 잔디에 무릎꿇고 사진찍고 있는데 다가와서 인사하는 바람에 엄청 당황했답니다. 아, 쪽팔려...

  • yayar | 2005/10/25 11:3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늘 아침에도 만났습니다. ^^ 현관문 앞에 앉아 있길래 열어줬더니 위층 계단으로 올라가더군요. 전날 밤마실 나갔다가 아침까지 놀다 온 듯.

    테라네... 톰은 어쩌고?

  • gamme | 2005/10/27 13: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처음 뵙겠습니다. 샐리님댁의 덧글보고 왔습니당.
    초면에 실례가 많치만......캬~~~악!! 너무 이쁘군요.T^T
    한마디로 눈이 아름다운 그대...군요. 납치해버리세욧.^^

  • yayar | 2005/10/27 13: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들... 아말리 너무 좋아하시는 것 아닙니까? 울 꾸냥이랑 테라가 더 예쁘다고요~ ^^a
    gamme//반갑습니다. 언능 고양이와 동거할 수 있으시길... ^^

  • 샐리 | 2005/10/27 22:5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래도 아말리가 특이하게 생겼으니까요 ^^; 정확하게는 특이한 빛깔이라서 신기해하시는 듯 해요. (저도 신기... @ @)

  • 미갱 | 2006/04/15 00: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헉....크림색 너무 이쁘다 ㅠㅠ 진짜 이뽀요........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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