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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새싹 채소
몸이엄마님이 블로그에 퍼 놓으신 글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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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서 새싹이 자라요

  
이경순 씨 가족은 요즘 아파트 숲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베란다에 새싹들이 자라는 작은 텃밭을 마련한 것. 새싹 채소는 흙과 비료 없이 물로만 키우기 때문에 초보자도 실패 없이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다. 쌉싸래한 맛이 독특하고, 영양가도 풍부해 기르는 재미에 먹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엄마, 옥수수가 내 손만큼 자랐어요.” “신기하다, 그치. 먹어볼래?”
이경순 씨(35·서울 중랑구 상봉동) 가족은 요즘 아파트 숲에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다. 자고 나면 파릇파릇 키를 세우는 새싹 채소를 기르는 재미에 푹 빠져 아이들도 엄마도 하루가 즐겁다. 결혼 후 처음으로 내 집을 장만해 새 아파트로 이사 온 것이 두 달 전이다.
“내 집이 생기면 가장 처음 하고 싶었던 것이 베란다에 텃밭을 가꾸는 것이었어요. 그동안 살던 집은 베란다도 마당도 없었거든요. 아이들이 채소를 잘 안 먹어요. 저희 손으로 물도 주고 하다보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지요. 더군다나 남편이 종묘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재료 구하기도 쉽고, 여러 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이사온 지 일주일쯤 지난 어느 날 퇴근한 남편의 손에 상자가 들려 있었다. 장난감인가 싶어 아이들이 먼저 열어보니 씨앗 몇 가지와 싹 채소 재배 용기였다. 남편은 제때 물만 갈아주면 되니 싹 채소부터 시작해보라고 했다. 식물은 새싹일 때 가장 영양가가 많다는 부연 설명도 잊지 않았다.
강원도 춘천이 고향인 이씨는 시골 생활 경험이 없다. 그러나 남편의 직업 탓인지 텃밭 가꾸기에 관심이 많았다. 주말 농장을 하고 싶었지만, 둘째 윤서가 걸음마 뗀 지 엊그제라 그도 쉽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베란다 텃밭.
“키워본 것이라고는 꽃 화분 몇 개가 고작이니, 남편이 미덥지 않았나 봐요. 땅에서 채소를 키우는 것보다 베란다에 키우기가 어려우니까요. 상토에 채소를 키우면 때 돼서 비료도 줘야 하고 손이 제법 가잖아요. 새싹 채소는 가끔씩 물만 갈아주면 되고, 생장력이 좋아 자라는 것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고, 참 재미있네요.”
유치원에 다니는 권우는 부쩍 아이들을 데리고 집에 오는 일이 많아졌다. 자기가 엄마랑 함께 키우는 것이라고 자랑하는 모습이 여간 예쁘지 않단다. 그렇게 채소를 싫어하던 아이들이 새싹 채소는 곧잘 먹는다. 쌉싸래하고 매운 맛이 돌지만, 부드러워 아이들이 먹기에도 그만이다.
간장에 참기름과 깨 가루만 넣어 조물조물 무치면 두 살배기 윤서도 곧잘 집어 먹는다. 어려서 무와 배추의 어린잎을 뜯어먹던 추억이 있다는 남편은 밥에 새싹 채소와 고추장을 넣고 비벼만 줘도 맛나게 한 그릇을 비운다.
“이름이 생소해서 그런지 바우세와 항암초 같은 것들은 무나 배추 싹보다 잘 자라지 않더라고요. 한두 번 실패를 했는데, 씨앗이 남았으니 다시 한 번 도전해보려고해요. 이렇게 경험을 쌓았으니 봄이 되면 본격적으로 텃밭을 만들까 합니다.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달린 베란다 풍경, 상상만 해도 예쁠 것 같지 않으세요?”
글·유재경 기자 | 사진·최수연 기자

  
  
6일 자란 브로콜리싹
어린 싹을 육류와 같이 먹거나 샐러드나 무침으로 생식한다. 비타민 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야맹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항암 성분인 설포라팬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10일 자란 무싹
초밥 요리에 흔히 쓰이는 새싹 채소로 닷새 정도만 키우면 먹을 수 있다. 쌍떡잎의 색이 변하기 전부터 조금씩 뽑아내 이용한다. 무싹은 고기의 어독을 풀어주고 소화를 돕기 때문에 회와 함께 먹으면 좋다.

10일 자란 옥수수싹
피부의 건조와 노화 예방에 좋고, 피부 습진 등의 저항력을 높이는 데도 이롭다. 또한 장을 깨끗하게 하고 식욕을 좋게 한다. 생으로 먹거나 된장찌개나 국물 요리에 넣어 먹어도 좋다.


7일 자란 앨펄퍼싹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이 있어 육류와 함께 먹으면 좋다. 고기에 곁들이면 좋고 된장국에 살짝 끓여도 맛있다. 식물 섬유가 많아 발암 물질 등 부패성 생성물을 흡수하고 배변을 좋게 한다.


10일 자란 해바라기싹
해바라기씨는 뼈에 좋은 인과 칼슘, 신경계에 좋은 탄수화물과 피를 생성시키는 철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또한 채소에서는 거의 얻을 수 없는 비타민 D도 들어 있다. 해바라기싹은 생으로 먹거나 살짝 익혀 먹어도 맛있다.

10일 자란 순무싹
순무의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이소이아네이트’로, 항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당질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데다 변비 치료에 효과가 있는 식이 섬유소도 풍부하다. 샐러드로 이용하면 좋다.

10일 자란 적무싹
줄기가 빨갛게 올라와 눈으로 즐기기에도 예쁘다. 생장력이 좋아 사나흘만 지나도 눈에 띄게 자란다. 소화를 돕고, 냉증, 신경통, 요통, 어깨 결림 증상에 이롭다. 쌉싸래한 맛이 좋아 생으로 먹으면 맛있다.

5일 자란 배추싹
위장에 좋으며 정신을 맑게 하고 갈증을 덜어준다. 대·소장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샐러드나 무침으로 생식하면 좋다.

10일 자란 양배추싹
샐러드로 많이 이용되는 양배추의 싹이다. 비타민뿐 아니라 황과 염소, 노화를 방지하는 셀레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황과 염소는 위와 창자의 점액질을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새싹채소로 만드는 맛깔스런 음식들

새싹 채소 비빔밥

쌉싸래한 새싹 채소와 고추장의 매운 맛이 잘 어울리는 새싹 채소 비빔밥. 따뜻한 밥에 새싹 채소를 보기 좋게 담고 먹는 꽃으로 장식해 입맛을 돋웠다. 고추장에 갖은 양념을 하면 더욱 맛있다.


새싹 채소 간장 무침

새싹 채소 고유의 맛을 즐기려면 양념을 최소화하는 게 좋다. 간장에 참기름과 깨 가루를 넣어 양념장을 만든 뒤 찍어 먹거나 조물조물 무쳐 먹어도 맛있다.


새싹 채소 샐러드

새싹 채소를 마요네즈로 버무려 샐러드를 만들면 매운맛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먹기에 좋다.


새싹 채소 샌드위치

식빵에 햄과 치즈 등을 올리고, 마요네즈로 버무린 새싹 채소 샐러드를 곁들여 만드는 샌드위치. 새싹 채소만 넣어도 맛이 괜찮지만 햄과 치즈를 곁들이면 아이들이 먹기에 더 좋다.



-새싹채소 알고 먹어요

새싹 채소는 생으로 먹는다

새싹 채소는 대체로 일주일이면 먹을 수 있을 만큼 자란다. 먹는 부분은 식물의 어리고 부드러운 싹이기 때문에 익히는 것보다는 생으로 먹는 것이 맛도 영양도 좋다. 또한 집에서 재배 용기에 심어 기르면 씻지 않아도 될 만큼 깨끗하다.
약간의 소스만 쳐서 쌉사래한 고유의 맛을 살려 먹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고기를 먹을 때 쌈채소 대신 먹어도 맛이 좋다. 국이나 된장국에 넣을 때는 국물이 끓은 뒤에 넣고 살짝 끓여야 영양소 파괴를 줄일 수 있다.


새싹 채소는 영양도 풍부

식물은 보통 새싹이나 어린잎이 돋아나는 시기에 생장이 왕성하다. 즉 이 시기 생명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가 새싹과 어린잎에 응집돼 있고, 그 에너지가 새싹이나 어린잎 형태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식물들은 완전히 자란 것에 비해 비타민과 미네랄 등의 유효 성분이 훨씬 많다. 특히 비타민 B의 경우 함량이 발아한 지 3~6일 사이에 3~15배 증가하고, 발아 후 5~10일 된 싹은 최고의 영양 밀도를 갖는다.
미국 존스 홉킨스 의대의 폴 탤럴레이 박사는 브로콜리 싹이 암을 예방하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또한 국내외 영양학자와 의학자들의 연구 내용을 살펴보면, 새싹 채소는 머리카락을 잘 자라게 하고, 노화를 막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새싹채소 이렇게 키워요

1 새싹 채소 재배 용기 또는 얕은 대접을 준비한다. 새싹 채소 재배 용기에 키울 때는 각이 진 부분까지 물을 채운다. 2 용기 뚜껑이 물에 조금 잠길 정도로 덮는다. 뚜껑이 물에 잠겨야 씨앗이 물에 불어 발아가 잘된다. 3 씨앗들이 서로 겹치지 않도록 뚜껑에 씨앗을 한 겹 깐다. 4 하루 이틀이 지나면 씨앗이 발아하기 시작한다. 씨앗이 발아되면서 물이 탁해지는데, 너무 자주 물을 갈아주면 오히려 썩을 수 있으므로 사나흘에 한 번만 갈아준다. 5 씨앗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일주일쯤 지나면 먹을 수 있을 만큼 자란다. 줄기를 한 움큼 잡고 뿌리째 용기에서 뽑는다. 뿌리는 잘라내고 먹는다.


★ 곰팡이가 피거나 썩는 냄새가 나면 뚜껑째 용기에서 꺼낸 뒤 샤워기에 대고 뿌리를 씻는다. 다시 재배 용기에 넣어 키우면 잘 자란다.

★ 재배 용기 없이 얕은 대접에 키워도 된다. 물에 적신 휴지나 면을 대접에 넣고 씨앗을 한 겹 뿌려 키우는데, 휴지에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스프레이로 자주 물을 뿌려준다.

★ 싹채소용 씨앗과 재배 용기는 아시아종묘(02-443-4303, www.asiaseed.co.kr)와 동부한농(02-3484-1500, www.dongbuchem.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종묘의 경우 싹채소 재배 용기는 소형 3000원, 대형 5000원이다. 씨앗은 종류에 따라 가격 차이가 있는데 무싹은 한 봉지에 1500원, 브로콜리싹은 6000원, 옥수수싹은 1㎏에 1만 5000원이다. 한 봉지면 보통 열 번 이상 재배할 수 있다. 일반적인 씨앗은 가격이 비쌀 뿐 아니라, 농약 처리가 돼 있으므로 새싹 채소 재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홈페이지나 전화 주문을 이용하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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