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캣츠 -
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양이/그래, 가끔 고양이를 보자'에 해당되는 글 1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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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고양이 동영상들 :: 2008/09/10 18:12

요건 날개님 블로그에서 첨 본 것.




전 중간에 눈 꿈뻑하는 것부터 이미 뻑가서 뒤쪽은 저게 말이되는지 안되는지 따질 겨를도 없이 감동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ㅠㅠ 감동의 물결~ 마지막에 저 손 내미는 것 보세요.

근데 울 고냉이들한테 눈 꿈뻑이는 걸 해봤더니 아무 반응도 없는 듯. 아님 내가 눈치를 못챘나?

아래 애니메이션들은chocolat님 블로그에서 처음 본 것들. 웃다 뒤집어 졌음. ^^







2008/09/10 18:12 2008/09/10 18:12

[야야]꾸냥이가 사랑하는... :: 2008/08/03 14:46

목욕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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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들의 꾸냥이 반응은 그나마 많이 얌전해진 편.
처음에는 캣닢에 취했을 때와 비슷하게 난리가 났었음. 침도 줄줄 흘리고...

혹시나 저 나무에 반응하는 것일까 싶어서 이번에는 새로운 목욕솔로 시도.(위에껀 솔이 너무 거칠어서 목욕할 때 쓰기가 어렵기에 꾸냥이 전용으로 용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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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하네요. 근데 초콤 무섭구나.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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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게 저렇게 좋을까요?

2008/08/03 14:46 2008/08/03 14:46

[야야]꾸냥이와 테라를 한자리에 모아 놓으면 :: 2008/07/21 16:19

캣타워 자리 가지고 신경전을 벌이기에 사이좋게 한 자리씩 나눠 가지라고 억지로 만들어 놓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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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녀석의 맘에 안 든다는 표정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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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싫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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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곧 자리를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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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냥이가 점령!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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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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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해주는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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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렇게 서로 외면하고 말면 그나마 다행이겠습니다만... ㅠㅠ

2008/07/21 16:19 2008/07/21 16:19

[야야]테라 뛴다! :: 2008/07/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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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가 제일 좋아라 하는 놀이. 집안에서는 저렇게 뛰는 일이 별로 없는데, 밖에 나가서 나뭇가지로 놀아주면 신나게 뛰놉니다. 쫌 있다가 멈춰 서서 "아무도 못 봤지?"라는 듯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거리면서 확인하곤 하지만. ^^

그나저나, 집앞 잔디가 자꾸 죽네요. 테라가 하도 밟아서는 아닐테고...

(참, 여기 흙은 원래 까맣습니다.)

2008/07/18 13:36 2008/07/18 13:36

[야야]뜨거운 여름날, 테라. :: 2008/07/07 15:32

오랜만에 고양이 사진들. 테라 사진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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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 방지용 턱받이(CatBib) 하고 있는 테라. 아직까지는 새롭게 사냥해온 게 없는 걸 봐서 효과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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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 잘 보시면 가운데에 테라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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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을 배경으로 한 장. 참, 해 질 무렵 부터는 CatBib 빼줍니다. 저녁때 사냥해온 적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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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배경으로 한 장 더. 야경만 보이고 테라는 잘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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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빨리 돌아가자고 시위하는 중. 혼자는 잘 돌아다니면서 같이 나가면 저렇게 꼭 집 방향으로 돌아앉아서 에웅 거립니다. 가까이 다가가면 뒤도 안 돌아 보고 소리만으로 다가오는걸 파악하고서는 에웅 거리면서 몇 걸음씩 집을 향해 걸어갑니다. 그러다 제가 멈추면 또 저렇게 멈춰 앉아서 다가올 때까지 기다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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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은 테라를 째려보고 있던 이웃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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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엊그제 방송할 때 찍은 사진. 미국 독립기념일이었죠. 이날이면 항상 도심에서 불꽃놀이를 해서 방송 시작해 놓고 불꽃놀이 구경하러 다녀왔더니, 저렇게 앉아 있더군요. ㅡ,.ㅡ

그나저나 웹캠 하나 사고 저 구형 웹캠(연구실에서 빌린 것)은 돌려줘야 하는데...



아래는 주말 낮에 찍은 사진들. 날이 너무 뜨거워서 그런지 움직이지 않고 저 자리에 몇 시간 동안 앉아만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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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움직이기 싫지?

2008/07/07 15:32 2008/07/07 15:32

[야야]고양이를 감시하라~ :: 2008/06/21 13:49

예전에 그런 제품들이 있었죠, 집안에 있는 동물들의 모습을 외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제품들. 자동 급식기에 소형 카메라가 붙어 있어서 밥 먹는 모습을 볼 수 있게 하는 제품이라던가. 처음에는 무척 마음에 들었었지만 화질이 너무 안 좋아서 살 생각은 하지도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테라가 사냥을 하는지 안 하는지, 한다면 어떻게 하는지 실시간으로 감시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 가지 방법이 떠오르더군요.

요즘 실험실에서 실험할 때 직접 실험실에서 안 하고 외부에서 원격 접속으로 실험 장비들을 조절하는 게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동작을 다 제어할 수 있는 건 아니어서 원격 조절이 불가능한 설정은 미리 다 해놔야 하지만요. 그런데 온도 센서를 통해 온도를 실시간으로 읽어내게 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게 어떤 부품에 붙어 있는 녀석이고, 그 부품이 고장났거든요. 문제는 이 부품은 고치려면 돈이 많이 들지만 안 고쳐도 이 부품 빼고 그럭저럭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쓰고 있고, 그 때문에 온도를 실시간으로 읽어내는 부분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버려서 다른 방법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쉽게 해결했죠. 바로, 웹캠을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온도 센서의 표시창에 표시되는 온도를 촬영하게 만든 겁니다. 윈도우 라이브 메신저의 화상채팅 기능을 이용하거나, 다음의 티비팟으로 방송(물론 우리만 볼 수 있게 해서)하는 방법으로 모니터링을 해왔습니다. 윈도우 미디어 인코더로 실시간 전송하는 것도 해봤고요.

이 방법을 쓰면 되겠더군요. 이 방법으로 웹캠을 집안 어딘가에 설치하고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아, 물론 문제가 하나 있죠. 하루 종일 컴퓨터를 켜놔야 한다는 것. 뭐, 유학생 사는 집에 전자기기라고 해봤자 컴퓨터하고 냉장고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마구 써대도 전기요금이 얼마 안 나올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래도 될 수 있으면 데스크탑이 아닌 랩탑 컴퓨터를 쓰는 게 더 낫겠죠.

그래서, 적당한 웹캠을 찾아보다가....

엄청난 물건을 발견했습니다. PetCam이라는 녀석입니다. 이름만 봐도 대충 아시겠죠. 하지만 비슷한 제품들이 예전에도 있었고... 화질이 많이 안 좋았던 데다가 대부분 웹캠과 별로 다르지 않았었기에 별로 기대 안 하고 클릭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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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쁩니다.

그래서 기능을 살펴봤더니, '네트워크 카메라'라고 불리더군요. 이게 뭔고 하니... 웹캠은 컴퓨터를 켜야 사용 가능하죠. 그런데 이 녀석은 컴퓨터가 필요 없습니다. 혼자 알아서 작동됩니다. 물론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죠. 이것도 쉽습니다. 집에 공유기가 있으면 공유기에 꽂으면 됩니다. 그리고 전원 연결. 처음 설치했을 때 컴퓨터를 이용해서 필요한 설정을 끝내주기만 하면 그다음부터는 알아서 작동한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실시간 영상을 전송하게 할 수 있고, 동작 감지 센서가 있어서 움직이는 물체가 포착되면 촬영을 시작하고 이메일로 촬영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는 방법도 쉬운 듯하더군요. 각각의 캠마다 고정된 웹 주소가 제공되고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그 주소로 접속하면 끝.

다른 무엇보다도 이 제품이 매력적인 이유는 컴퓨터에 연결하지 않은 체 독립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전기세 걱정을 확 줄일 수 있다는 점이겠죠. 사실 그 이외의 기능들은 이미 일반적인 웹캠들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이고요.

위 사진의 제품은 이 제품들 중에서 가장 간단한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이외에, 무선 인터넷으로 접속할 수 있는 제품, 물체를 추척하면서 촬영하는 게 가능한 제품들도 있죠. 마이크가 붙어 있는 제품도 있고요.

그래서 이 녀석에 확~~~! 꽂혔습니다만... 역시나... 비싸겠죠?

비쌉니다. 제일 저렴한 것이 90불. ㅠㅠ

뭐, 일반적인 웹캠들 중에 100불이 넘는 것도 있으니 그다지 비싼 것은 아니겠지만 저희들 호주머니 사정상 이런 녀석을 질러버리긴 무리죠.


그래서 포기하고 싼 웹캠 사다가 고양이 감시(?) 시스템을 구현해 볼 생각입니다. 사실 노트북에 이미 웹캠이 내장되어 있어서 지금도 당장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원하는 위치에 설치할 수 없는 문제가 있어서 싼 웹캠을 하나 더 살 생각이고요. 창가에 고정해서 창밖을 향하게 설치할 생각이거든요. 테라가 외출하는 동안 대부분은 창 바로 앞의 바닥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고 있는데 이 모습을 보고 싶거든요.

사실 지금 이미 학교에서 실험하는 와중에 이 글을 쓰고 있으면서 집에 켜놓은 노트북에서 전송되는 동영상을 다음 티비팟을 통해 보고 있답니다. 테라가 외출 나가는 창문(창문 구조상 고양이 한 마리 빠져나갈 정도만큼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쪽을 향하게 해놓고 테라가 들락거리는 모습을 구경하고 있답니다. 지금도 막 지나갔습니다. 폴짝 뛰어올라서 창밖으로 나가네요. ^o^


그렇게 강력한 지름신이 오다가 돌아가셨다는 얘기였습니다. 나중에 잘 준비해서 다른 분들도 저희 고냥이들을 감시(!!)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


*혹시, 저 PetCam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http://www2.panasonic.com/consumer-electronics/shop/Cameras-Camcorders/Network-Cameras/PetCams.list.84502_11002_7000000000000005702


**참, CatCam 말인데요, 맨날 찍히는 풍경이 그게 그거라서 잘 안올리게 되는군요. 멀리 돌아다니질 않아서요. 언제 공원에라도 출사를 내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2008/06/21 13:49 2008/06/21 13:49

[야야]심신 정화용 사진 :: 2008/05/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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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며칠 전에 조중동 이외의 언론사들과 네티즌들에 의해 말짱 거짓말로 들통난 것들을 순진한 척 진실이라고 말하는 2MB의 담화 내용을 읽다가, 이러다간 뒷골 땡겨서 병나겠다 싶어서 메모리 카드에서 골라낸 사진. 고양이를 안기만 해도 심장 박동이 조금 줄어든다죠. 벌렁거리는 가슴, 고양이들 사진 보면서 진정시키는 중입니다.

2008/05/22 15:48 2008/05/22 15:48

[야야]고양이가 런닝머신을 만나면? :: 2008/05/18 19:14

아니, 고양이들이 런닝머신을 좋아하나 봐요.
















요것도 재밌는데, 못 퍼가게 해놨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yVjzd320gew



아래는 덤. 물을 좋아하는 고양이들.






아래는, 물을 즐기는건 아니고 물리치료 중인 듯.

그리고 보니 예~전에 수중재활치료 받는 고양이에 관한 글을 올린적이 있었죠. 찾아보니...

수영하는 고양이

2008/05/18 19:14 2008/05/18 19:14

[야야]어느날 밤 :: 2008/04/07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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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봐도 안보이던데 테라 눈에는 뭔가 보였나 봅니다. 꾸냥이는 살짝 겁 먹은 듯 했고.

2008/04/07 05:54 2008/04/07 05:54

[야야]지름신이 보인다 :: 2008/03/26 13:05

집에 날라온 고양이 용품 쇼핑몰 카탈로그에서 발견.(그나저나 이게 어떻게 내 이름 정확히 적혀서 배달되었는지 미스테리. 쇼핑몰끼리 고객 정보를 교환하나?)



구경하십시오.

http://www.drsfostersmith.com/product/prod_display.cfm?c=3261+1897+17643&pcatid=17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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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0불.




특히 관심가는 것

http://www.drsfostersmith.com/product/prod_display.cfm?pcatid=1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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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5불








마지막으로, 지름신이 적극 밀고 있는 물건

http://www.drsfostersmith.com/product/prod_display.cfm?pcatid=1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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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불(뚜껑은 8불)

가격 부담 때문에 못사고 있었던 캣타워(게다가 미국에서 캣타워 배송 받으려면 돈이... ㅡ,.ㅡ) 대신 괜찮지 않을까요. 열심히 참고는 있지만.


2008/03/26 13:05 2008/03/2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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