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캣츠 -
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양이/그래, 가끔 고양이를 보자'에 해당되는 글 15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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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2009년 6월, 고양이들 :: 2009/06/15 07:06

꾸냥이가 가끔 나가는 산책. 밤에는 의외로 종종 드나드는데 낮에는 잘 안 나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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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영역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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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십니다.



아직 올해에는 한번도 사냥을 하지 않은 기특한 테라. 3중 방울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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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다가 갑자기 발톱을 제 허벅지에 박아버린 테라! 사실 저때 무지하게 아팠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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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 마세요, 원래 표정이 이런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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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발 중. "만져 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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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꽂은 테라. 햇볕하고 잘 어울리는 구나,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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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발톱 안 밖았음. 팽팽해진 수염 보이시나요?


-끝-


2009/06/15 07:06 2009/06/15 07:06

[야야]테라, 옆집 고양이와 놀다 :: 2009/05/14 14:42



제목은 그저 희망일 뿐.

잘 들어보시면 테라의 "에웅~~~~"이 들립니다. 두 번.

참, 이번에는 HQ 누르면 화질이 쫌 좋아집니다.

2009/05/14 14:42 2009/05/14 14:42

[야야]꾸냥이의 등산(?) 실력 :: 2009/04/29 16:44

거의 보름간 방치해 놓은 블로그가 안쓰러워서 일단 어떻게든 채워보고자 올리는 동영상.

산책 나간 꾸냥이.




처음에는 나무 타고 올라올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냥 한번에 풀쩍 뛰어 오르네요. 예전에는 어디로 올라와야 할 지 몰라서 어쩔 줄 몰라하더니만, 이제 조금 익숙해졌나보네.

2009/04/29 16:44 2009/04/29 16:44

[야야]오랜만이다... :: 2009/04/09 15:07

고양이들이 같이 붙어 있는 모습을 본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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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자세히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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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분단되어 있긴 하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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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참고 있는 테라. 참, 꾸냥이가 자고 있는데 테라가 올라간 겁니다.







그런데.... 한 삼십분 후 대판 쌈이 났었다는 사실. ㅠㅠ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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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출신 학생이 네팔에서 사와서 쓰고 있던 '스키모자'. 아마 중국산이라는 듯. 한글이라는 건 몰랐었다고.

2009/04/09 15:07 2009/04/09 15:07

[야야]좋은 건 고양이들이 먼저 안다. :: 2009/03/16 14:30

한국에 있을때도 종종 봤지만 한번도 앉아본 적은 없는 접시의자. 여기서 우연히 발견하고 앉아봤다가 홀딱 반해버린 접시 의자. 가격 때문에 집에 들여 놓을 생각은 해보지도 못했 던 접시 의자.

이 곳에서 한국으로 치자면 재활용센터 같은 곳에서 헐값에 나와있는 것을 발견, 다른 물건들은 구경도 안하고 냉큼 집어왔습니다. 쿠션도 같이 있었지만 미국에서는 이런 중고품을 잘못 사면 빈대가 나온다고 하기에 그냥 버리고 쿠션만 따로 샀죠. 때마침 세일도 해서.

그런데... 그랬더니... 전 앉아 보기도 힘드네요. ㅠㅠ

꾸냥이는 바로 첫날부터 알아보고 쳐박혀서 꿈쩍도 안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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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는 하루 늦게 알아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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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들어가고 싶어해서 싸움이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직까지는 괜찮군요. 돌아가면서 잘 써주길.

가만, 이거 내가 쓰려고 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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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14:30 2009/03/16 14:30

[야야]2월의 고냥씨들 :: 2009/02/16 11:45

꾸냥, 꾹꾹이 중. 정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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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냥이의 탐험은 끝나지 않았다. 가끔 올라가는 벽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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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자기가 알아서 올라가고, 가끔은 올려달라고 보챔.



사람 구경... 째려보고 있는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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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면 외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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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고양이들의 일상.





덤. 눈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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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러 다니는 사람들은 신났음.







2009/02/16 11:45 2009/02/16 11:45

[야야]재밌는 고양이 동영상&사진들 :: 2009/02/09 16:42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고양이 관련 동영상들.

이미 한국쪽 커뮤니티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첨 보는 것들이라서요.






이건 주인공이 너구립니다. 못된 고양이 녀석. 좀 줘라 줘~. 너구리가 두손 모아 집어가는 장면이 너무... 재밌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네요.





 

이건 어미 잃은 토끼를 입양한 고양이 얘기. 저게... 착해서 저런 건지 쪼매낳고 복실복실한게 뺄뺄거리고 돌아다니니까 내껀가...? 하고 집어간건지... ^^






스코티쉬 폴드 고양이. 졸고 있는 것 맞죠? ^o^




 

이건... 에로네 에로.






말 위의 고양이. 저런 상상 많이 하긴 하는데 말 등짝에다가 발톱 박을까봐 걱정.






비슷한 걸 많이 봤지만 이게 젤로 압권.





언제나 신기한 수영하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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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은 훈련 받은 녀석인데...








아래 녀석은 훈련 받은 적 없이 지가 좋아서 수영하는 녀석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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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 출처는 아래

http://www.neatorama.com/2007/09/11/caption-monkey-8-swimming-cat/

2009/02/09 16:42 2009/02/09 16:42

[야야]테라, 꾸냥이, 베이글 가게 :: 2009/01/18 20:59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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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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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종 들르는 베이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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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커피 마시러 주로 가는데 툭하면 카페인에 취해버린답니다. 가끔은 무카페인 커피를 마셔도 취하고요. 한국에서 원두커피를 안 마셔본 것도 아닌데 미국에 온 뒤로는 한잔만 마셔도 띵~. 집에서 모카포트로 해 먹을때에도 심하진 않지만 살짝 띠~잉 하곤 하더군요. 미국 커피는 좀 독(?)한 걸까요? 아님... 한국의 커피 원두들이 상태가 안좋았다던가.



*참, 모두 새 디카로 찍었습니다.

원래 쓰던 디카는 삼년하고 반년쯤 전에 여기 와서 샀던 5백만 화소짜리 파나소닉 루믹스 FZ20.


(왼쪽의 까만 녀석. 이제는 파나소닉 홈페이지에 이녀석 소개도 없다. 겨우 3년만인데...)

화질이 좀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12배 줌으로 땡겨도 렌즈값이 변하지 않는다는 장점, 수동 기능이 좋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장플래쉬를 달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구입했었죠. 일반적인 소형 자동 카메라로는 실내에서 특히 고양이들 사진 찍기가 어렵잖아요, 내장 플래쉬만으로는 광량이 부족하고 빛이 퍼지는 각도가 좁아서요. 그래서 DSLR이 사고 싶었지만 그럴 여유는 없었기 때문에 소형 자동카메라면서 수동 기능이 다양하고 외장플래쉬를 쓸 수 있는 제품들 중에서 골랐었죠. 당연히 외장 플래쉬도 구입했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 외장 플래쉬가 고장이 나버린 겁니다. 이렇게 되버리니 이 카메라의 용도가 무척 애매해지더군요. 외장 플래쉬가 없어져 버리니 실내에서 찍기에는 다른 카메라에 비해 아무런 장점이 없게 되어 버졌죠. 게다가 일단 분류는 소형 자동 카메라에 포함되긴 하지만 여러가지 수동 기능때문인지  덩치가 꽤 큽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면 DSLR로 착각하기 쉬울 정도로요. 렌즈도 크고. 그래서 밖에 들고 다니면서 쓰기에는 무척 불편하죠. 그동안에도 수시로 밖에 들고다니지 못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항상 "야, 이거 사진 찍어 놓으면 재밌을 텐데"라고 아쉬워하며 지나간 적이 많았었죠.(예를 들어 학교 근처 예쁜 작은 마당이 있는 주택의 삼색 외출 고양이 피카소가 정원 손질하고 있는 반려인 옆에 누워서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모습이라던가, 학교 근처 학생들에게 Crazy cat이라 불리는 아무나 보면 마구 마구 울어대는 어느집 외출냥이라던가, 미국 ROTC들이 기합 받는 모습 같은 것들)

사실 다음 디카로는 DSLR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지금 당장은 그럴 형편이 안되니 그냥 꾹 참고 이걸로 버티기로 결정했었는데... 결국 사게 되더군요. DSLR을 산 건 아니고 눈 높이를 확 낮춰서 딴거 다 빼고 그냥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 마구 찍어대기에 편한 (진짜)소형 자동 카메라로 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산게 Canon PowerShot SD1100 IS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 좋군요. 신형은 아니고 작년에 한참 팔렸던 베스트 셀러 제품이라고 하네요. 좀 있으면 후속 모델이 나올것이라 그런지 여기 저기서 세일을 하길래 냉큼. 사실 캐논 디카의 색감을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예전만큼 그 특유의 색감이 두드러지지는 않는데다가 비교하면서 만져봤던 다른 디카들에 비해 아웃 포커싱도 잘 되는 듯 하고 접사가 가능한 거리도 상당히 짧은 편이었다는 점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실내에서 플래쉬 없이 고양이들 찍으려면 접사 기능이 무척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막상 찍어보니... 역시 색감은 2% 맘에 안들지만 막 찍어도 잘 나오는 진정한 똑딱이 더군요. 켜지는데 걸리는 시간도 무척 짧고요. 3년만에 기술들이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지금까지 쓰던 녀석을 처분할까 했지만(이베이에서 아직도 100불 정도에 거래되곤 하네요) 그래도 아직 한참 쓸 수 있는 녀석이라 버리진 않고 당분간은 계속 쓸 듯. 어디 놀러 나가면 둘이 하나씩 들고 찍어대면 되겠네요. ^^

그리고 보니 그동안 만져본 디카가 꽤 되는군요. 디카가 대중화 되기 직전에 샀었던 코닥, 빌려서 한참 썼던 니콘, 고장 나버렸지만 미국 오기 전까지 잘 썼던 코닥, 미국와서 파나소닉, 지금은 캐논. 써본 것들 중에서 색감이 제일 좋았던 건 니콘하고 코닥.

2009/01/18 20:59 2009/01/18 20:59

[야야]고양이를 박멸(?)하면... :: 2009/01/16 03:09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지만... 길고양이들 잡아다가 도살하면 그 지역 쥐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거나 하는 부작용이 있다죠.

최근에 또 그런 삽질을 했다는 군요. 호주에 Macquarie라는 섬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 이 섬에는 고양이, 토끼가 없었는데 백여년 전에 지나가던 배들로부터 유입되기 시작했다고 하고요. 이들이 늘어나면서 토착종들을 위협할 수준으로 번식했다는 전형적인 배경. 특히 이 섬 고유의 조류 몇 종이 멸종 위기에 빠질 정도였다는 군요. 그래서 일단 고양이들을 다 잡아다가 죽였나 봅니다. 죽였다는 표현이 정확히 등장하지는 않지만 어디다가 옮겼다거나 하는 얘기가 없으니 다 도살한 것이겠죠.

어쨌든 다 박멸(?)하는데에 성공하긴 했는데... 이번에는 토끼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합니다. 너무 많아져서 보호하려고 했던 조류들이 숨을 수 있는 풀숲이 사라질 정도로. 이렇게 또 파괴된 생태계를 복구하는데에 드는 비용만도 천육백만 불 정도가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고 하고요.

참 답답한게... 예전의 사례들을 보면 이렇게 될게 뻔한데 왜 이런 실수를 반복하는지.

그래서 나온 대안.

다 잡아 죽인다. 유입된 토끼, 고양이, 쥐들 모두를 같은 시기에 모조리 박멸하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시행했던 사례가 있었고 성공(?)적이었다고 하네요. 글쎄... 개체수 조절하는 방법의 비용대비 효과와 비교해본 이후에 결정을 내리는게 더 현명할 것 같은데...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hFgXVdNv1UFy8QQ6vZw25i0RitWwD95MBUO80


2009/01/16 03:09 2009/01/16 03:09

[야야]옷장 위의 고냥씨들 :: 2009/01/09 10:50

여기 아파트 사는 누군가가 버리고 간 책장을 개조해서 옷장으로 쓰고 있답니다.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맨 위칸에 천으로 된 상자를 넣어 놓고 자질구레한 옷가지들을 보관하는 용도로 쓰고 있는데, 평소에 꾸냥이가 여기에 들어가서 낮잠 자는걸 즐긴답니다. 그래서 상자를 비워놓게 되었죠. ㅡ,.ㅡ 반면 테라는 점프력이 부족해서 못올라가고요. 그래서 가끔 테라를 안아서 올려주면 테라도 그 상자를 알아보고 쏙 들어가 있곤 하는데...

이번에는 꾸냥이가 그 모습을 보고 있다가 올라가서 영역 싸움을 벌이더군요. 지꺼라고. 그래서 안쓰고 있던 상자를 하나 더 올려놓고 사이좋게 있으라고 했습니다.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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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둘이 경계하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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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귀여운 것들. ^^

저러고 쫌 지나서 앞발만 밖으로 내밀고 한참 투닥거리다가 테라가 먼저 내려오더군요.



*참, 외장플래쉬가 고장 났습니다. 그래서 실내에서 고양이들 사진을 거의 못 찍고 있답니다. 내장플래쉬로 찍으면 사진이 별로고... 플래쉬 없이 찍으면 사진이 위에서 보듯이 별로... 그나마 잘 나온편. 고양이들이 추워서 밖에 나가질 않으니 실외에서 자연광 배경으로 찍을 일도 거의 없네요. 여기 와서 디카 산지 3년 지나 삼각대를 샀더니 역시 디카 산지 3년만에 외장 플래쉬가 고장나네요.
어쩌라구 ㅡ,.ㅡ

다음 기종은 DSLR로 못 밖아 두고 있었지만 지금 당장은 형편이 안되는데 어쩌란 말이냐 지름신!

2009/01/09 10:50 2009/01/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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