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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요리를 잘 만드는 방법(육식포함)
"고양이가 원하는 고양이 기르기(조사키 테츠 지음. 김영주 옮김. Green Home 출판사)"의 내용중 일부를 올립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읽으셨겠지만... 아직 못 읽으신 분들은 한권 구입하셔도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국내에 출판된 고양이 기르기 관련 서적 중에서 가장 강추~ 하는 책입니다. ^^



part 21. 고양이 요리를 잘 만드는 방법
(일부만 발췌 정리 했습니다. 괄호안의 내용은 제가 덧붙인 것입니다.)

- 기름은 품질 좋은 것을 조금만 사용한다.
실제로 기름기가 많은 음식을 만들어 주었더니 잘 먹지 않았다. 아마도 튀금은 우리 집 고양이 뿐만 아니라 다른 고양이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고양이가 잔치 요리를 싫어하는 것은 기름기가 많아 찐득찐득해지기 때문인데, 이는 요리를 만들고 여러 시간이 지나 기름이 산화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단, 고양이는 버터, 마가린, 마요네즈 같은 유제품은 아주 좋아한다. 신선한 빵에 이것들을 발라주면 그런대로 맛있게 먹는다. 또한 따뜻한 밥에 버터를 넣고 비빈 뒤 가다랑어포를 섞어 가다랑어포 버터밥을 만들어주면 아주 좋아한다. 이때 큰맘 먹고 품질 좋은 가다랑어포를 사서 주면 매우 좋아할 것이다.
마요네즈는 고양이에게 환영받지 못할 만한 음식을 만들었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섞어주면 먹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마요네즈만 핥아먹고 요리는 그대로 남기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결국 고양이 요리는 사람이 먹는 요리와 마찬가지로 소량의 품질 좋은 기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

- 생선은 구입한 당일에 내장을 제거해 둔다.
청어, 꽁치, 날치와 같은 생물 생선은 사온 그날로 먹일 경우에는 내장까지 함께 조리해도 문제가 없지만, 며칠이 지난 다음에 먹일 생각이라면 사온 당일에 재빨리 내장을 제거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고양이는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이것은 철칙이므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
내장을 제거할 때 작은 생선은 손가락으로 눌러서 잡아 빼내면 되고, 큰 생선은 배 쪽에 칼을 넣어 빼내거나, 배 쪽을 칼로 빼내면 된다. 내장까지 빼내면 며칠 동안은 냉장을 해도 괜찮지만, 그 이상 보존할 예정이라면 냉동사키는 것이 좋다. 냉동할 때 내장을 제거하지 않으면 조금씩 냄새가 나게 된다.
생선은 기본적으로 비린내가 나기 마련이고 고양이는 비린내 나는 음식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사실 갓 잡은 생선은 전혀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 생선은 내장부터 썩기 시작해 빠른 속도로 생선 전체에서 비린내가 난다. 옛날의 도둑고양이라면 몰라도, 지금은 도둑고양이조차 비린내 나는 생선은 전혀 먹지 않는다. 고양이가 사람보다 생선의 지방 산화를 판별하는 감각이 훨씬 민감하기 때문에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 당연할 일인지도 모른다.
예전에 슈퍼에서 사온 작은 전갱이를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며칠간 구워준 적이 있다. 사온 당일에는 먹더니만 이튿날에는 생선 껍질만 먹고, 3일 후에는 억지로 먹이려고 해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때 건방진 고양이라며 잔소리를 늘어놓안는데, 나중에 직접 먹어보고 나서야 내장을 제거하지 않고 냉동실에 보관한 전갱이가 얼마나 빨리 썩는지를 알고 크게 반성했다. 구입한 생선을 하룻밤만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음 날 조렸는데도 이미 썩기 시작한 내장 냄새가 나기 시작했던 것이다.

- 남은 회는 싸가지고 가도 고양이가 반기지 않는다.
우리 집 고양이들은 회를 좋아하지 않는다. 특히 음식점에서 싸 가지고 온 회는 '절대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먹지 않으며, 슈퍼에서 사온 회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음식점에서 남았던 회나 슈퍼에서 사온 회는 신선도가 상당히 떨어진다.
이것들을 끓여보면 놀랄 정도로 강한 비린내가 난다. 회는 신선한 느낌을 주는 음식이지만, 그저 차가운 것이라서 비린내가 나지 않은리라고 생각하는 것 뿐이다.
하지만 갓 잡은 생선으로 만든 회는 고양이가 맛있게 먹는다. 예를 들어 항구 근처에서 사는 고양이는 낚시꾼 뒤를 따라다니다가 갓 잡은 물고기가 있으면 재빨리 낚아채서 도망가기도 한다.

- 재료에 따른 고양이 요리 만들기
# 생선
1. 물을 끓인 후 넣고 살짝 끓인다.
생선은 물을 충분히 끓인 뒤 그 물에 넣고 살짝 끓인다. 국물을 낼 때 찬물에 넣으면 향이 많이 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귀찮다고 그냥 찬물에 생선을 넣고 끓이면 비린내가 많이 난다. 신선도가 떨어진 생선은 끓여도 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
또한 갓 잡은 생선이라면 몰라도, 절대 내장이 있는 상태로 끓이면 안 된다. 신선도가 떨어지는 생선은 비린내가 아주 심해 고양이가 절대 먹으려고 하지 않는다.

2. 신선한 생선을 살짝 굽는다.
끓이는 것보다 굽는 것이 간단하고 무난하다. 구울 때는 비린내가 생선 속까지 배지 않아 그만큼 신선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사람이 먹는 것과는 다르게 소금은 뿌리지 말고, 약간 익지 않은 상태로 살짝 굽는다. 너무 구워서 생선이 타면 고양이가 먹지 않는다.
전갱이, 정어리, 갈치, 꽁치, 날치, 빙어, 옥새송어, 은어 등을 구워서 주면 고양이가 잘 먹는다. 이런 종류는 사람이 먹다 남긴 생선뼈와 껍질 등도 좋아한다. 전갱이나 꽁치 같이 등푸른 생선은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으로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만 주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며칠 간격으로 준다면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고등어는 지방이 많기 때문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가자미, 넙치, 방어 같이 토막을 낸 고급 생선도 끓이는 것보다는 굽는 것이 무난하다.
오징어는 어떨까? 시중에 나와 있는 고양이 기르기 책에는 고양이에게 오징어를 주면 안 된다고 씌어 있지만, 오키 사무국장은 "생물 오징어는 비타민을 파괴하는 효소가 있기 때문에 주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가열한 오징어는 주어도 상관없습니다. 한편 말리면 그와 같은 효소는 사라지지만, 뱃속에서 부풀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고양이가 움직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 닭
1. 샤브샤브를 해준다.
닭은 생선과 마찬가지로 신선도가 생명이다. 닭고기를 전문으로 파는 상점이 있는 경우에는 아침에 잡은 신선한 닭을 살 수 있을테니 그때는 날것으로 주어도 좋다. 그러면 고양이가 매우 좋아할 것이다.
얇게 저민 닭고기를 끓는 물에 색이 변할 때까지 살짝 넣었다가 먹는 샤브샤브가 고양이가 좋아하는 요리의 하나이다.
닭고기를 구울 때는 닭 가슴살 정도의 크기로 잘라 테플론 가공을 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앞뒤가 약간 탈 정도로 굽는다. 어느 정도 구워지면 불을 끄고 뚜껑을 닫은 채 남은 열로 고기가 전체적으로 익을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구운 고기는 손으로 만질 수 있을 정도로 식었을 때 손가락으로 가늘게 찢어서 준다. 한편 닭고기는 차가워지면 젤리 같은 육즙이 나오는데, 그것을 고기 위에 얹어 주어도 좋다.
닭뼈는 가로로 쪼개지면서 고양이의 목을 찌르기 때문에 뼈가 붙은 상태로 주면 절대로 안된다.(생육식을 급여하는 분들에 따르면 이런 경우는 익힌뼈에만 해동하고 생뼈는 괜찮다고 합니다.)

# 쇠고기와 돼지고기
나는 고양이 요리를 만들면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거쳤는데, 쇠고기나 돼지고기도 샤브샤브를 해주면 고양이가 잘 먹는다는 결론을 얻었다. 덧붙여 지방이 그다지 많지 않은 고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샤브샤브를 할 때는 얇게 저민 고기를 사용한다. 물론 사람이 먹는 샤브샤브용 고급육이 아니라, 신선한 고기라면 토막을 내거나 얇게 자른 고기 중 어떤 것이라도 상관없다. 끓는 물에 젓가락으로 한 장씩 휘저어 색이 변하면 꺼내 먹인다.
한편 기름으로 볶는 것은 기름기가 너무 많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 필라프
먹고 남은 밥에 버터를 으깬 뒤 전자렌지에 한번 돌린 다음 가다랑어포나 말린 해삼을 섞어주면 그런대로 잘 먹는다.
필라프는 곡류를 육즙에서 나온 기름으로 볶은 볶음밥으로, 기름기 있는 스낵(이 책에서는 건사료를 '스낵'으로 표현하고 있다.)과 맛이 비슷하다. 따라서 고양이가 좋아하는데, 지나치게 기름이 많으면 먹지 않는다.
요리할 때는 적은 양의 기름을 사용해 강한 불에 살짝 볶는 것이 비결이다. 먼저 고기 색이 변할 때까지 볶다가 밥을 넣은 뒤 재빨리 섞어 완성한다. 기름에 고기에서 나온 육즙이 스며들기 때문에 잘 뒤섞으면 다른 간을 특별히 할 필요가 없다. 완성된 필라프 위에 가다랑어포나 멸치가루 등을 얹어 주면 고양이가 무척 잘 먹을 것이다.

# 스파게티
스페인이나 이탈리아의 고양이는 스파게티를 잘 먹는다는 말을 듣고, 시험삼아 우리 집 고양이에게도 쌀 대신 스파게티를 짧게 잘라 고깃국물에 살짝 볶아서 주었더니 아주 잘 먹었다. 마요네즈나 올리브오일로 무친 것도 좋아할 것이다. 내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고양이가 쌀보다는 스파게티를 좋아하는것 같다.

# 식빵
고양이는 이상하리만치 가격이 비싼 빵을 잘 알아본다. 제과점에서 산 갓 구운 빵에 버터를 발라주면 대단히 좋아하며, 편의점에서 파는 계란을 넣은 샌드위치도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빵에 산화방지제가 많이 들어 있을 것이란 생각을 떨쳐버리기가 쉽지 않다.

# 채소
양파 이외의 채소는 무엇이든 먹여도 좋다. 오키 사무국장이 옛날에 키웠던 고양이 중 한마리가 채식을 했는데, 그 고양이는 생야채만 열심히 먹었다고 한다. 그가 한 설문조사를 보면 고양이는 채소 중에서도 시금치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 보리과의 잡초
고양이가 풀을 좋아하는 것은 털뭉치를 토해내기 위해서라는 설명이 있는데, 나는 그 의견에는 별로 찬성하지 않는다. 먹고 싶어서 먹는다고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둘 다 맞다고 보는게 맞을 것입니다.)
이런 풀은 보리과 또는 벼과라는 점이 같지만, 풀의 종류는 발매하는 회사마다 다르다. 예컨대 식용보리에서 보리과와 벼과의 잡초에 이르기까지 몇종류가 있고, 고양이가 적극적으로 먹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 우유, 유제품
우유를 많이 마시면 설사하는 고양이도 있다. 특히 새끼 고양이에게 유제품을 줄 때는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어른 고양이는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30℃ 정도 되는 따뜻한 우유를 좋아한다. 우유 속에 계란을 넣어 잘 저은 것을 아주 좋아하며, 유제품 중에서 치즈나 생크림, 마요네즈도 아주 좋아한다.

# 기타 음식-고양이마다 기호가 다르다.
발효콩(된장, 낫도) : 많지 않지만 먹는 고양이가 있다.(저희 집 라라에가 분말 청국장을 좋아합니다.)
케이크 :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좋아한다. 특히 생크림케이키를 좋아한다.
장아찌 : 아주 좋아하는 고양이가 있다.
팥앙금 : 고양이가 아주 좋아한다.

# 고양이가 의외로 좋아하는 음식
이밖에 오키 사무국장이 조사한 고양이가 의외로 좋아하는 음식을 표로 정리했다. 참고하기 바란다.(172건의 응답 중에서, 아지노모토 제네럴푸드 조사)

주식 : 라면(4)(우리나라의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라 일본식 '라멘'일 듯), 빵(4), 국수(3)
유제품 : 치즈(7), 생크림(5), 아이스크림(4), 마요네즈(2), 계란후라이(2)
야채,근엽 : 시금치(15), 배추(6), 고구마(4), 오이(3), 무(3), 마늘(2), 콩(2)
과일 : 수박(2), 밀감(2), 바나나(1), 감(1), 복숭아(1), 딸기(1), 사과(1)
과자 : 팥앙금(15), 스낵과자(6), 케익(4), 전병(2)
음료 : 식혜(3), 커피(2)
기타 : 김(12), 발효콩(6), 단무지(3), 장아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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